태양♥민효린, 결혼 전 커플 화보 촬영...美 하와이로 떠난다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1 03 12:41
수정 2018 01 04 10:10
결혼을 앞둔 빅뱅 멤버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하와이로 떠난다.
3일 한 매체는 그룹 빅뱅 멤버 태양(31·동영배)과 그의 연인 배우 민효린(33·정은란)이 하와이로 출국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번 주 미국 하와이에서 커플 화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해 말, 3년여 열애 끝에 결혼 발표를 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는 2월 3일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결혼을 한 달여 앞두고 두 사람이 동반 스케줄에 나서면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화보가 곧 웨딩 사진. 부럽네요”, “태양, 민효린 항상 응원 합니다”, “하와이에서 커플 화보라니!”, “다시 한 번 결혼 축하드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번 주 미국 하와이에서 커플 화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해 말, 3년여 열애 끝에 결혼 발표를 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는 2월 3일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결혼을 한 달여 앞두고 두 사람이 동반 스케줄에 나서면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화보가 곧 웨딩 사진. 부럽네요”, “태양, 민효린 항상 응원 합니다”, “하와이에서 커플 화보라니!”, “다시 한 번 결혼 축하드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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