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성화봉송, 찬미-지민과 사당역 등장 ‘모자가 너무 커요’
이보희 기자
입력 2018 01 16 14:39
수정 2018 01 16 14:39
AOA 설현이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화제다.
16일 오전 서울 이수역 및 사당역 일대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서 우주소녀와 AOA 찬미·설현·지민이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2018 평창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은 101일간 전국 17개 시도를 경유해 2018km를 달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날까지 이어진다. 전국 총 7500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성화를 평창까지 전달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