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측 “둘째 임신 중, 당분간 활동 계획 無”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1 24 14:57
수정 2018 01 24 14:57
배우 박진희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박진희 소속사 측은 “현재 박진희가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며 “출산을 할 때까지 활동계획은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박진희는 태교에 전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5살 연하 법조인 박상준 씨와 지난 2014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해 11월 박진희는 딸을 출산했다.
박상준 씨는 현재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서 판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박진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5살 연하 법조인 박상준 씨와 지난 2014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해 11월 박진희는 딸을 출산했다.
박상준 씨는 현재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서 판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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