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다리보험’ 이혜영, 발리서 공개한 명품 각선미
이보희 기자
입력 2018 01 28 18:11
수정 2018 01 28 18:11
배우 이혜영이 발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간만에 깡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발리의 수영장 앞에서 긴 티셔츠를 걸친 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점프를 하고 있다. 국내 1호 다리 보험의 소유자답게 명품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영은 화가와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연예계 복귀를 예고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사진 속 이혜영은 발리의 수영장 앞에서 긴 티셔츠를 걸친 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점프를 하고 있다. 국내 1호 다리 보험의 소유자답게 명품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영은 화가와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연예계 복귀를 예고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