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 오랜만에 SNS에 전한 근황 ‘새해에도 여전한 아이라인’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1 30 15:47
수정 2018 01 30 15:49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드러냈다.
30일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32·손가인)이 SNS 활동을 재개, 근황을 알렸다.
이날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터틀넥으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윙크하고 있는 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흑백 사진이지만 여전히 진한 아이라인이 눈에 띄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가인은 앞머리를 내리고 미소 짓고 있다. 하얀 피부에 대조되는 붉은 립스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인은 지난해 6월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인 분노를 표했다. 가인을 향한 네티즌 악플에 일일이 대응하기도 했다.
또 같은 달 인스타그램에 전 남자친구인 주지훈의 친구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는 폭로 글을 올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가인은 지난해 11월을 마지막으로 SNS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사진=가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터틀넥으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윙크하고 있는 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흑백 사진이지만 여전히 진한 아이라인이 눈에 띄었다.
한편 가인은 지난해 6월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인 분노를 표했다. 가인을 향한 네티즌 악플에 일일이 대응하기도 했다.
또 같은 달 인스타그램에 전 남자친구인 주지훈의 친구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는 폭로 글을 올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가인은 지난해 11월을 마지막으로 SNS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사진=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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