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모르는 아름다움” 김희선, 공항 등장과 동시에 시선집중
이보희 기자
입력 2018 02 20 15:21
수정 2018 02 20 15:21
공항 출국장을 밝힌 김희선의 미모와 패션이 화제다.
배우 김희선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밀라노로 향할 예정인 김희선은 현지에 도착해 오는 22일(현지시각) 열리는 펜디 컬렉션 쇼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전 공개된 패션 필름과 화보를 통해 ‘타임리스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부합하는 아름다움과 기품으로 눈길을 끈 김희선은 이날 역시 빼어난 미모와 스타일링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이날 베이지 색상의 펜디 코트와 구조적이고 시크한 디자인의 피카부 에센셜을 들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하였고 트렌디한 삭스부츠로 포인트를 더했다.
김희선은 최근 OLIVE, tvN ‘토크몬’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탁월한 입담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얼마 전 공개된 패션 필름과 화보를 통해 ‘타임리스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부합하는 아름다움과 기품으로 눈길을 끈 김희선은 이날 역시 빼어난 미모와 스타일링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이날 베이지 색상의 펜디 코트와 구조적이고 시크한 디자인의 피카부 에센셜을 들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하였고 트렌디한 삭스부츠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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