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밤’ 장동건♥고소영 부부 데이트 모습 포착...‘9년차 부부의 일상’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2 22 18:13
수정 2018 02 22 18:21
영화 ‘7년의 밤’이 내달 개봉을 알린 가운데 출연배우 장동건의 일상이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배우 장동건(47) 주연 영화 ‘7년의 밤’이 오는 3월 25일 개봉 소식을 알리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동건은 이번 영화에서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영제 역으로 열연한다.
한편 영화 개봉 소식과 함께 장동건 일상 모습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장동건 아내인 배우 고소영(47)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장동건과 함께한 일상을 종종 공개해왔다.
지난달 4일 고소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카페 데이트를 즐긴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코트에 선글라스로 멋을 낸 두 사람의 모습은 화보를 방불케 했다.
앞서 고소영은 “오랜만에 짝꿍이랑 찰칵”이라며 남편 장동건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SNS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선남, 선녀 부부. 나이 들어도 변치 않는 모습 보기 좋네요”, “역시 비주얼 부부 답네요”, “장동건 배우 예전부터 팬이였어요...이번 영화도 기대!”, “개봉하면 바로 보러 가겠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장동건은 이번 영화에서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영제 역으로 열연한다.
한편 영화 개봉 소식과 함께 장동건 일상 모습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장동건 아내인 배우 고소영(47)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장동건과 함께한 일상을 종종 공개해왔다.
지난달 4일 고소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카페 데이트를 즐긴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코트에 선글라스로 멋을 낸 두 사람의 모습은 화보를 방불케 했다.
앞서 고소영은 “오랜만에 짝꿍이랑 찰칵”이라며 남편 장동건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SNS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선남, 선녀 부부. 나이 들어도 변치 않는 모습 보기 좋네요”, “역시 비주얼 부부 답네요”, “장동건 배우 예전부터 팬이였어요...이번 영화도 기대!”, “개봉하면 바로 보러 가겠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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