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데뷔 20주년 자축하는 이민우 “신화야 생일 축하해”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3 24 13:54
수정 2018 03 24 13:54
신화 이민우가 그룹 데뷔 20주년을 자축했다.
24일 이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화야 20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신화 2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화 멤버 이민우, 김동완, 에릭, 앤디, 전진, 신혜성의 데뷔 초기 모습이 담겼다. 신화는 지난 1998년 3월 24일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2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우정을 지켜 온 멤버들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신화는 24일과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파티를 진행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사진에는 신화 멤버 이민우, 김동완, 에릭, 앤디, 전진, 신혜성의 데뷔 초기 모습이 담겼다. 신화는 지난 1998년 3월 24일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2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우정을 지켜 온 멤버들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신화는 24일과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파티를 진행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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