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근황 ‘알프스 여신이 따로 없네~’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4 28 15:29
수정 2018 04 28 15:29
그룹 AOA 설현이 스위스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그룹 AOA 멤버 설현(24‧김설현)이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설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산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를 올렸다.
사진은 알프스산맥 융프라우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 설현은 훤히 이마를 드러낸 묶음 머리를 한 채 브이(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예뻐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멋진 곳에 있네요”, “눈의 여신이 따로 없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 24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촬영 차 유럽 여행길에 올랐다.
설현은 5박 7일 동안 프랑스와 스위스 등 유럽 2개국 패키지 여행을 한다.
‘뭉쳐야 뜬다’ 첫 단독 여성 게스트로 출연하는 설현 편은 오는 5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설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산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를 올렸다.
사진은 알프스산맥 융프라우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 설현은 훤히 이마를 드러낸 묶음 머리를 한 채 브이(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예뻐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멋진 곳에 있네요”, “눈의 여신이 따로 없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 24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촬영 차 유럽 여행길에 올랐다.
설현은 5박 7일 동안 프랑스와 스위스 등 유럽 2개국 패키지 여행을 한다.
‘뭉쳐야 뜬다’ 첫 단독 여성 게스트로 출연하는 설현 편은 오는 5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