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딸 모아, 빨간 망토 입고 귀여운 셀카...‘5세 여신 미모 ♥‘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5 16 17:55
수정 2018 05 16 17:56
코미디언 김미려가 딸 모아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김미려가 딸 정모아 SNS 계정을 통해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정모아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이날 “나는 진짜 귀엽다. 나는 아직 귀엽다. 빨간 망토 모아. 5살 아가니까 그렇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빨간 모자가 달린 옷을 입고 있는 모아의 모습이 담겼다. 모아는 모자를 뒤집어 쓴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엄마와 아빠를 고루 닮은 모아는 독보적으로 큰 눈을 자랑, 인형같은 외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귀엽다!”, “으앙 너무 귀여워요”, “모아보면 딸 키우고 싶네요”, “유전자 대박. 진짜 예쁨”, “모아 쌍꺼풀 반만 주면 안돼요? 부러우니까 그렇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 슬하에 딸 모아를 두고 있다.
사진=정모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정모아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이날 “나는 진짜 귀엽다. 나는 아직 귀엽다. 빨간 망토 모아. 5살 아가니까 그렇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빨간 모자가 달린 옷을 입고 있는 모아의 모습이 담겼다. 모아는 모자를 뒤집어 쓴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귀엽다!”, “으앙 너무 귀여워요”, “모아보면 딸 키우고 싶네요”, “유전자 대박. 진짜 예쁨”, “모아 쌍꺼풀 반만 주면 안돼요? 부러우니까 그렇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 슬하에 딸 모아를 두고 있다.
사진=정모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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