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엽♥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 데이트 목격담 들어보니...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5 17 10:09
수정 2018 05 17 10:24
가수 정엽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한 매체는 가수 정엽(42·안정엽)이 일반인 여성과 교제중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제 막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로, 정엽은 일반인인 여자친구를 배려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들 역시 최근 정엽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정엽 여자친구는 늘씬하고 우아한 이미지”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정엽 소속사 롱플레이뮤직 측은 “정엽이 일반인과 교제중이다. 이제 막 시작한 단계로, 얼마 되지 않은 데다 일반인이라 더 조심스럽다. 응원해주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엽은 2003년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로 데뷔, 솔로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Nothing better’, ‘You are my lady’, ‘이 거지같은 말’, ‘없구나’ 등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사진=정엽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제 막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로, 정엽은 일반인인 여자친구를 배려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들 역시 최근 정엽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정엽 여자친구는 늘씬하고 우아한 이미지”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정엽 소속사 롱플레이뮤직 측은 “정엽이 일반인과 교제중이다. 이제 막 시작한 단계로, 얼마 되지 않은 데다 일반인이라 더 조심스럽다. 응원해주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엽은 2003년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로 데뷔, 솔로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Nothing better’, ‘You are my lady’, ‘이 거지같은 말’, ‘없구나’ 등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사진=정엽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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