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장신영 오는 25일 결혼, 5년 열애 끝에 ‘진짜 부부’로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5 21 14:15
수정 2018 05 21 14:19
배우 강경준-장신영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21일 배우 강경준(36)과 장신영(35)이 5년 열애 종지부를 찍는다.
이날 두 사람 소속사 측은 다수 매체에 “강경준과 장신영이 오는 2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 등만 모시고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2013년부터 사랑을 키워왔다.
드라마 JTBC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에 지난해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한 두 사람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 많은 이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장신영은 지난 2006년 결혼했다가 3년 만에 협의이혼 했다. 슬하에 12살 난 아들이 있다.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두 사람 소속사 측은 다수 매체에 “강경준과 장신영이 오는 2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 등만 모시고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2013년부터 사랑을 키워왔다.
드라마 JTBC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에 지난해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한 두 사람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 많은 이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장신영은 지난 2006년 결혼했다가 3년 만에 협의이혼 했다. 슬하에 12살 난 아들이 있다.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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