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미소가 닮은 사랑스러운 부부 ‘행복한 일상’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5 28 17:51
수정 2018 05 28 17:51
미나, 류필립 부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동안 결혼 하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미나와 류필립은 17세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7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미나와 류필립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사진에는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미나와 류필립은 17세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7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미나와 류필립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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