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둘째 아들과 닮은꼴 미소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10 24 15:19
수정 2018 10 24 15:19
24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가희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가희와 닮은꼴 미소를 보이는 둘째 아들의 귀여운 모습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세 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이어 지난 6월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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