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들 건후, 터질 듯한 귀여운 볼살에 ‘심쿵’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12 19 14:31
수정 2018 12 19 14:31
최근 박주호 아내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건후(Aciel)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건후가 물컵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건후의 터질 듯한 귀여운 볼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주호 안나 부부는 슬하에 딸 나은이와 아들 건후를 두고 있다. 박주호는 두 아이들과 함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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