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이던, 싸이 기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제시와 한솥밥”
이보희 기자
입력 2019 01 27 17:07
수정 2019 01 27 17:07
가수 현아와 이던이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싸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elcome”이라는 글과 함께 현아와 이던의 아이디를 태그했다.
이와 함께 현아와 이던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인증샷을 게재했다. 현아와 이던의 엄지손가락에 빨간색 인주가 묻은 사진도 공개했다. 정식으로 계약서를 찍은 것.
이후 25일 가수 제시가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며 제시를 영입했음을 알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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