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들 서언·서준, 폭풍성장 근황 ‘축구에 빠진 쌍둥이’
임효진 기자
입력 2019 06 03 15:12
수정 2019 06 03 15:12
2일 이휘재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게임을 뛰는것 자체도 엄청 힘들었을 너희들 칭찬해 #준우승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가 축구 경기를 마친 모습이 담겼다. 목에 메달을 건 서언, 서준이는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휘재는 지난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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