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품에 폭 안긴 둘째 아들 “말랑말랑한 우리 시온” [EN스타]
임효진 기자
입력 2019 09 11 14:59
수정 2019 09 11 14:59
11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 일어나면 찰싹 안겨서 꽉 안아줘야하는 말랑말랑한 우리 시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가희가 둘째 아들 시온 군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희를 닮은 시온 군이 엄마의 품에 폭 안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는 SBS Plus 예능프로그램 ‘똥강아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