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앵커 ♥’ 이여진 기상캐스터 누구? ‘관심 UP
임효진 기자
입력 2019 09 26 09:55
수정 2019 09 26 09:55
기상캐스터 이여진은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KBS 부산총국, 뉴스Y를 거쳐 현재 SBS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이야기가 현실로 이뤄진 것이라며 많은 네티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사진=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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