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15살 연하 아내 바라보는 행복한 미소 “감사합니다” [EN스타]
임효진 기자
입력 2019 10 14 13:30
수정 2019 10 14 13:30
14일 최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사히 잘 치렀다. 눈물. 수고했다. 왕림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15세 연하로 최준용은 과거 “골프를 하며 여자친구를 만났다”고 언급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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