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장동건, 훌쩍 큰 아들+딸과 영화관 포착
이보희 기자
입력 2023 01 23 14:47
수정 2023 01 23 15:47
23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램덩크. The first Slam Dun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편한 옷차림의 장동건과 아이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영화관으로 향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가족의 정다운 모습과 함께 시선을 끄는 것은 13살 아들의 근황. 아빠 장동건의 키를 훌쩍 따라잡은 듬직한 체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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