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 뺑소니 사고 당해 “차 박고 도망가”
입력 2023 02 26 15:14
수정 2023 02 26 15:14
26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면서 뺑소니는 처음. 어떤 사람이 차를 박고 도망갔다고 해서 목격자분이 연락 주셔서 알았어요.. 뺑소니는 정말 무서운 일이라 경찰서 갑니다”라며 사고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혜의 자동차는 충돌로 앞범퍼 쪽 번호판이 부서져 있다.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의 최성욱과 지난 2019년 6월 결혼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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