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진 홍현희, ‘1초 송지효’인 줄…제이쓴과 데이트
입력 2023 07 02 16:19
수정 2023 07 02 16:19
홍현희는 1일 “오랜만에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이 카페에서 찍은 셀카에서 홍현희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캡모자를 돌려쓰고 한쪽 볼을 가린 홍현희의 모습에 팬들은 “송지효인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홍현희는 앞서 지난달 30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신애라가 “얼굴 살이 빠졌다”고 하자 “육아 때문에 잠을 잘 못 잤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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