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안영미, 출산 후 오랜만에 전한 근황
입력 2023 08 23 17:59
수정 2023 08 23 17:59
안영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둥이들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다소 핼쑥해진 얼굴로 미소를 짓고 있다. 옷에는 아들의 토 자국으로 보이는 이물질도 묻어 있었다. 이를 본 개그맨 유세윤은 “파이팅”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영미야 보고파”라고 전했다.
한편 안영미는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안영미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면서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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