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고척돔 첫 콘서트 전 심경 고백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블랙핑크’ 제니. 
개인계정 캡처
‘블랙핑크’ 제니. 개인계정 캡처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고척돔 콘서트에 오르기 전 소감을 전했다.

제니는 24일 소셜미디어에 “한국 콘서트 마지막이다. 가자~ 고척돔에서 만나요. 일 년간 투어의 마지막”이라고 적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블랙핑크’는 다음달 16~17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마지막 공연을 연다.

고척 스카이돔은 2만여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실내 공연장으로 ‘방탄소년단’ ‘엑소’ ‘세븐틴’ 등이 무대에 선 적이 있다.

걸그룹으로는 ‘블랙핑크’가 처음으로 고척돔에 입성한다.

뉴스24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내 돈 먼저 본 사람이 임자였다”…김성수, 수십억대 사기 피해 고백

    thumbnail - “내 돈 먼저 본 사람이 임자였다”…김성수, 수십억대 사기 피해 고백
  2. “잘생긴 배우와 ‘바람난’ 아내…중형차 한대값 쏟아부었다네요”

    thumbnail - “잘생긴 배우와 ‘바람난’ 아내…중형차 한대값 쏟아부었다네요”
  3. “60세 이상이면 200만원씩 드립니다”…주민들에 용돈 쏜 中‘억만장자’ 왜?

    thumbnail - “60세 이상이면 200만원씩 드립니다”…주민들에 용돈 쏜 中‘억만장자’ 왜?
  4. “당해보니…” 46세 女배우, 이혼 후 男이상형 확 바뀐 이유

    thumbnail - “당해보니…” 46세 女배우, 이혼 후 男이상형 확 바뀐 이유
  5. “尹, 샌드위치 만들어놓고 가셨다”…체포 직전까지 식사 정치

    thumbnail - “尹, 샌드위치 만들어놓고 가셨다”…체포 직전까지 식사 정치
  6. ‘尹 조사’ 과천 공수처 부근서 60대 남성 분신

    thumbnail - ‘尹 조사’ 과천 공수처 부근서 60대 남성 분신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뉴스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