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홍대 109억원 건물주 됐다”
입력 2023 10 23 14:15
수정 2023 10 23 14:15
23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양씨는 최근 홍익대 인근 빌딩을 109억원에 매입했다. 3.3㎡당 8068만원에 달한다.
등기기록상 올해 7월 계약해 지난 9월 19일 잔금 납부 후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해당 빌딩은 1993년 준공됐다. 지하1층~지상5층 근린생활시설이다. 대지면적 444.6㎡(약 135평)에 건폐율 41.7%, 용적율 187.7%다.
또 홍대입구역에서 약 640m, 도보 10분 거리에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홍대 정문에서는 약 280m로 도보 3분 거리다. 2종일반주거지역에 위치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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