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47세 엄마 백지영, 딸 운동회에 널부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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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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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딸 운동회에서 열정을 불태웠다.

최근 백지영은 소셜미디어(SNS)에 “하임이 운동회 때”라면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줬다.

백지영은 “넌 왜 자제가 안되니? 네 운동회니, 네 딸 운동회지”라며 스스로를 타박했다. 이어 “도대체 누구 운동회? 쉬어라”라며 귀여운 너스레를 떨었다.

백지영은 한껏 열심히 움직이다 벤치에 드러눕는 등 지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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