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제니, 90평 ‘라테라스 한남’ 현찰 50억 주고 샀다
최재헌 기자
입력 2023 11 14 23:23
수정 2023 11 14 23:23
14일 뉴스1에 따르면, 제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인근 고급빌라 라테라스 한남을 50억원을 주고 매입했다.
제니는 라테라스 한남 2층 세대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으며, 이사 직후 전입신고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제니가 산 빌라는 전용면적 244.97㎡(74평), 공급면적 286㎡(87평)로 알려졌다.
앞서 제니는 본인이 소속된 그룹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본 핑크’의 26회 공연으로 약 10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 멤버들은 YG와 재계약을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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