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미초바 임신했는데…빈지노에게 충격적인 사건 발생했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빈지노 인스타그램
빈지노 인스타그램


경찰이 유명 래퍼 빈지노(37·본명 임성빈)를 스토킹한 혐의로 30대 여성을 수사하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빈지노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서울 성북구에 있는 빈지노의 자택을 찾았다가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빈지노가 공동 대표로 있는 아이앱스튜디오 사무실도 여러 차례 찾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09년 데뷔한 빈지노는 힙합 PD 프라이머리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프라이머리 스쿨’의 메인 MC로 주목받았다. 힙합그룹 ‘에픽하이’와 힙합듀오 ‘슈프림팀’, 도끼 등의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다.

뉴스24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정형돈 “불안장애 20년째…삶 재미없다” 뜻밖의 고백

    thumbnail - 정형돈 “불안장애 20년째…삶 재미없다” 뜻밖의 고백
  2. “축구랑 관련도 없는데 힘드네요”…홍명보 ‘단골빵집’ 사장님 호소, 무슨 일

    thumbnail - “축구랑 관련도 없는데 힘드네요”…홍명보 ‘단골빵집’ 사장님 호소, 무슨 일
  3. ‘스윗한 눈빛’ 못참은 머스크?…상대는 ‘10년 동거남’과 결별한 伊총리

    thumbnail - ‘스윗한 눈빛’ 못참은 머스크?…상대는 ‘10년 동거남’과 결별한 伊총리
  4. 나이 어느덧 52세 장동건 근황… “감정적으로 힘들었다” 6년만의 스크린 복귀

    thumbnail - 나이 어느덧 52세 장동건 근황… “감정적으로 힘들었다” 6년만의 스크린 복귀
  5. “부모한테 버림받고 어렵게 산다더니”…113만 인플루언서, 알고 보니 ‘감성팔이’

    thumbnail - “부모한테 버림받고 어렵게 산다더니”…113만 인플루언서, 알고 보니 ‘감성팔이’
  6. “심각합니다, 강하게 나갈게요”…김신영, 경고 ‘무슨 일’

    thumbnail - “심각합니다, 강하게 나갈게요”…김신영, 경고 ‘무슨 일’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뉴스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