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 “사람 살려”…철렁
입력 2024 10 23 14:36
수정 2024 10 23 14:36
배우 고은아(35·본명 방효진)가 건강 이상을 토로했다.
고은아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환절기 알러지. 사람 살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은아는 콧구멍을 휴지로 막고 있었다.
환절기 알레르기로 인해 비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은아는 2004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황금사과’(2005) ‘K-팝 최강 서바이벌’(2012),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2007) ‘10억’(2009) 등에 출연했다.
고은아는 구독자 약 67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도 활약 중이다.
유튜브 채널 ‘방가네’는 고은아와 친언니 방효선·남동생 미르의 가족 일상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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