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결혼설’ 박세리와 동반 방송 출연…“아무도 안 믿어”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2 23 16:37
수정 2026 02 23 16:37
배우 김승수와 ‘골프 여제’ 박세리가 황당한 가짜 열애·결혼설 이후 처음으로 예능에서 재회한다.
23일 오후 8시 방영 예정인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김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출연이 유독 시선을 끄는 이유는 앞서 방송에 출연한 이후 유튜브를 중심으로 박세리와 열애설 및 결혼설에 관한 무분별한 가짜 뉴스가 확산됐기 때문이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 김승수는 전원 하우스에 발을 들이자마자 박세리를 향해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이는 ‘석고대죄’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배우 이유리가 “세리 언니 좋아하시죠?”라는 기습 질문을 던지자 그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가짜 뉴스라고 해명해도 주위에서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함께 자리에 있던 이영자 또한 가짜 뉴스의 교묘한 편집 실태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당시 방송 현장에 자신도 함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부분은 삭제된 채 두 사람의 모습만 부각되며 루머가 생성되는 과정을 꼬집었다.
방송에서는 과거 화제가 됐던 김승수의 이른바 “애기야” 플러팅 발언에 숨겨진 진실도 밝혀질 예정이다. 당시 현장에서 해당 발언을 직접 들었던 박세리의 솔직한 심정은 물론 지인들로부터 본인도 모르는 결혼 축하 메시지를 받았던 황당한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박세리는 이번 방송을 통해 “진짜로 남자친구가 생기면 당당히 공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강경민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김승수와 박세리 관련 열애·결혼설의 성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