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병헌 ‘아들 사진’ 공개…유전자 남다른 비주얼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2 25 09:42
수정 2026 02 25 09:42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준후에게 허락받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 공개 (+리모델링 하는 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아들의 방을 소개하는 이번 영상에서 그는 아이의 성장에 맞춰 리모델링을 앞둔 방 내부를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이 집으로 이사 왔을 당시 준후가 27개월이었는데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밝혔다.
방 안을 채운 방대한 양의 서적들을 소개하던 이민정은 책장 한쪽에 자리 잡은 가족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이병헌과 준후, 그리고 본인과 준후가 각각 짝을 이룬 단란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이 사진을 돌이 지나서 찍었는지, 백일 사진 대신 8개월 무렵에 찍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며 “보세요, 이게 돌 된 애 같아 보이나, 8개월 된 애 같아 보이나”라고 묻기도 했다.
사진의 콘셉트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비화를 전했다. 이민정은 이병헌과 준후가 찍은 사진은 부자가 닮은꼴로 연출된 반면 본인의 사진은 육아와는 거리가 먼 듯한 화려한 의상을 입고 있다. 그는 “나는 아기를 안 볼 것 같은 의상을 입었는데 내려가면 아기가 붙어 있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은 뒤 2015년 장남 준후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약 8년 만인 2023년 12월 딸을 출산하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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