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티파니, 법적 부부 되자마자…‘기다리던 소식’ 전했다
입력 2026 02 28 21:32
수정 2026 02 28 21:32
배우 변요한(39)과 티파니 영(36)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27일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먼저 마쳤다. 지난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밝힌 지 약 두 달 만이다.
혼인신고 이후 티파니 영은 자신의 SNS 계정에 변요한을 새롭게 팔로우하며 결혼 소감을 대신했다. 그동안 소녀시대 멤버들만 팔로우해왔던 계정에 남편을 추가한 것이다. 변요한 역시 티파니 영을 맞팔하며 부부의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12월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변요한은 “함께 있으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고, 티파니 영은 “저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안정감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소속사는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이 보내준 응원과 사랑에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아직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가 확정되지 않았으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예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변요한은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타짜: 벨제붑의 노래’, ‘파문’, ‘손 없는 날’ 등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티파니 영은 유튜브 활동과 ENA 신규 예능 ‘X THE LEAGUE’의 메인 MC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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