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아내 출산 3개월 만에 ‘깜짝 프러포즈’…이번 달 29일 결혼식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3 06 10:43
수정 2026 03 06 10:43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결혼식을 앞두고 아내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두 아이를 돌보느라 지친 아내를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 이민우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의 아내는 평소와 달리 말수가 크게 줄어든 모습으로 등장한다.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던 이전과 달리 표정까지 어두워진 모습에 이민우 역시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최근 감기와 장염을 연이어 앓으며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데다 어린 두 아이를 돌보느라 체력이 크게 떨어진 상황이다.
그는 지친 아내를 위해 둘만의 외출을 제안한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한 달가량 앞두고 웨딩드레스 피팅을 위해 드레스숍을 찾았다. 커튼이 열리며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가 등장하자 이민우는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연발한다. 출산 후 3개월 만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자태를 뽐냈다.
이 과정에서 그가 언급한 결혼식 하객 명단도 눈길을 끈다. 가수 거미, 성시경, 배우 송승헌 등 화려한 이름들이 언급됐다. 두 사람은 오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민우의 이벤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는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에서 아내를 위한 서프라이즈 프러포즈까지 준비한다. 방송에서는 그가 직접 준비한 이벤트와 함께 눈물 어린 진심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민우의 진심이 담긴 프러포즈 장면은 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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