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속옷 사업’ 잘 되나 했는데…“사람들이 몰라줘”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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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지효 유튜브 캡처
사진=송지효 유튜브 캡처


배우 송지효가 직접 운영 중인 속옷 브랜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송지효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구독자 10만명 달성을 기념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던 가운데 ‘속옷 회사 운영하면서 힘든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잠시 말을 멈추더니 “저 지금 얘기하면 울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저희 제품 너무 좋은데 많은 분이 모르시는 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고 사업 근황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송지효는 지난해 자신이 직접 준비해온 속옷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다. 그는 기획 단계부터 제품 개발, 디자인, 소재 선택까지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브랜드 준비 과정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향수와 속옷 브랜드를 론칭하는 데 8년 정도 준비했다”며 “동대문 가서 면도 떼어 보면서 직접 준비했다”고 밝히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송지효 유튜브 캡처
사진=송지효 유튜브 캡처


사업 초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동료들이 브랜드 상황을 묻자 하루 주문량이 한두 건에 그친다는 사실이 언급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여러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을 직접 착용한 화보를 공개하는 등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송지효는 주변 동료들의 응원과 관심에 감사함을 전하며 브랜드를 꾸준히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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