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윤현민 “대기업 女변호사 거절” 이유는?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3 09 17:22
수정 2026 03 09 17:22
배우 윤현민이 맞선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그는 어머니, 이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결혼을 둘러싼 현실적인 가족 간의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민의 어머니는 아들의 혼사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집안 분위기를 전했다. 어머니는 “현민이 외삼촌이 엄청 좋은 중매를 섰다”고 밝혔다.
이에 윤현민은 “며칠 전에 큰삼촌이 갑자기 전화해서 선을 보라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대기업 고문 변호사인데 너무 괜찮다고 했다”며 “그 친구도 널 괜찮아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윤현민의 이모는 이번 맞선 기회를 두고 “가문의 영광”이라며 치켜세웠다. 이모는 조카를 향해 “우리 집 가문의 영광을 잡을 사람은 너 하나뿐이다”라고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만남을 권유했다. 하지만 윤현민의 반응은 단호했다. 그는 “근데 내가 바쁘다고 하면서 끊었다”며 거절 의사를 표시했음을 털어놨다.
그는 “난 자연스러운 게 좋다. 무슨 선을 보냐. 난 그럴 나이가 아니다”라며 맞선 거절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윤현민은 지난 1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출연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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