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면 “변우석·아이유 덕에 매일 커피차”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3 12 17:10
수정 2026 03 12 17:10
배우 박준면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준면은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 출연해 다음 달 첫 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일화를 전했다. 이 작품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이 주연을 맡고 있다.
극 중 상궁 역을 맡은 박준면은 주연 배우들과 처음 만난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대본 리딩 때부터 떨렸다. 아이유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뒤돌면 변우석이 있다. 내 역할이 상궁이라 두 배우와 계속 관계가 이어지는 게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박준면은 “추석 때 아이유에게 소고기를 선물 받았다”며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장에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준비한 커피차와 간식차가 매일 이어졌다. 이게 월드클래스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뮤지컬과 드라마, 영화 등 여러 무대를 오가며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온 그는 인기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그는 “속된 말로 물 들어오는 때인 것 같지만 나이를 먹어 보니 그 기간이 짧더라. 언제까지 들어올지 몰라서 그냥 열심히 하는 것”이라며 “배우라는 직업은 늘 낭떠러지에 서 있는 것 같다. 잘 돼도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역할을 했더라도 시즌이 바뀌면 다시 검증받아야 한다. 계속 실력을 연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4월 10일 첫 방송된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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