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왕사남’ 장항준 감독과 우정샷…“1도 안 변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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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캡처


연예계의 소문난 절친인 가수 윤종신과 영화감독 장항준이 흥행의 기쁨 속에서 변치 않는 우정을 확인했다.

윤종신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제일 핫한 사람. 1도 안 변한 사람. 짧고 굵게 떠들다 옴”이라는 글과 함께 장항준 감독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활짝 웃는 모습으로 격 없는 포즈로 오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윤종신은 “내가 먼저 사진 찍자 한 거 처음”이라며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장 감독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과거 장 감독은 여러 방송을 통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윤종신이 선뜻 생활비를 지원해주거나 끼니를 챙겨주는 등 큰 힘이 돼줬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급 장기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의 비극적 서사를 담았다.

유해진이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았고,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안재홍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영화를 완성시켰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5일 기준 누적 1346만 7844명을 기록하며 ‘베테랑’(1341만 명)도 제치고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공식 통계 흥행 영화 8위로 올라섰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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