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았다” 진태현♥박시은, 임신 관련 입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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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2세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2세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2세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진태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많은 팬분들이 2세를 포기하지 말라며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좋은 병원과 시술 방법을 알려주신다”며 “저희는 포기한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의 사랑을 위해 내려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학의 힘을 빌리고자 했다면 오래전에 시도했을 것”이라며 “자녀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기에 앞으로도 아내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니 이제 사랑의 DM은 그만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던 진태현은 “저희 부부도 순탄하지 않았다. 말 못 할 큰 상처와 아내의 아픔 등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며 “그래도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를 엄마, 아빠라고 불러주는 아이들이 있고 마음으로 품고 있는 아이들도 더 있다”며 “남들과 조금 다른 길을 간다고 해서 비난하기보다 응원해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세 계획 중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진태현은 “5년간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며 많은 일을 겪었다”며 “세 번의 유산을 겪었고, 마지막에 태은이를 떠나보낸 일은 단순한 유산이 아니라 아이를 잃은 것과 같았다. 상처가 정말 컸다”고 말했다.

박시은은 “후회 없이 노력했다”며 “이제는 서로 사랑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1년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을 약 20일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들은 결혼 생활을 이어오며 세 명의 딸을 입양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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