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인 줄”…65세 김병세, ‘15세 연하’ CEO 아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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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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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병세가 15세 연하 아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결혼 8년 차에 접어든 김병세와 아내 허승희씨의 일상이 소개됐다. 그동안 방송에서 사생활을 크게 드러내지 않았던 김병세는 이날 아내를 처음 공개해 화제가 됐다.

허승희씨는 현재 주얼리 브랜드 대표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 중이며, 이날 방송에서는 수영장과 넓은 잔디 정원을 갖춘 대저택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김병세는 “2018년 미국 체류 당시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며 “첫눈에 주변이 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도 아내가 계속 떠올라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그는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아내가 즐겨 본다는 드라마를 정주행하는 등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그 결과 두 사람은 만난 지 약 90일 만에 결혼을 결심했고 2019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승수와 임원희가 공항으로 두 사람을 마중 나서는 모습도 그려졌다. 임원희는 김병세 보다 15살 연하인 아내 허승희씨의 동안 외모에 놀라며 “따님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병세는 “초혼인데 무슨 소리냐”고 응수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결혼 8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병세는 1993년 영화 ‘웨스턴 애비뉴’로 데뷔해 ‘허준’, ‘명성황후’, ‘올인’, ‘닥터 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결혼 이후에는 방송보다는 개인 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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