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왕사남’ 찍다 “고지혈증·급성위염·대장염 얻었다”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3 25 14:00
수정 2026 03 25 14:00
배우 유지태가 흥행 신드롬의 이면에 숨겨진 처절한 사투를 고백한다.
2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에 출연한 유지태가 영화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 유지태는 “1000만 등극은 ‘유 퀴즈’ 덕분이 아닌가”라는 겸손한 소회를 전한다. 그는 극 중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낸 빌런 ‘한명회’를 완성하기 위해 감행했던 증량 과정과 그 대가로 얻은 신체적 고충도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
유지태는 캐릭터의 위압감을 살리기 위해 단기간에 급격한 체중 증량을 시도했다. 그는 “무식하게 많이 먹었다”며 그 과정에서 고지혈증, 급성 위염, 대장염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이처럼 단기간의 과도한 열량 섭취와 체중 증량은 혈액 내 중성지방 수치를 급격히 높여 고지혈증을 유발한다. 또 불규칙하고 과한 식단은 위점막과 대장에 과부하를 줘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방송에서는 거장 장항준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도 조명된다. 유지태가 직접 전하는 장 감독의 미담과 함께 깜짝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왕사남’ 영화 속 단종과의 대립 장면 비하인드와 유지태의 소름 돋는 즉석 연기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유지태는 멜로 장인 시절부터 교수이자 학과장으로서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인생의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며 사회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된 ‘인간 유지태’의 진솔한 사연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유지태가 들려주는 ‘왕사남’ 비하인드와 진솔한 삶의 이야기는 25일 오후 8시 45분 ‘유퀴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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