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유부 멤버’, 아내·아이와 함께…이민우 결혼식 총출동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3 30 10:02
수정 2026 03 30 10:02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팀 내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다.
이민우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유명 호텔에서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화촉을 밝혔다. 이날 예식은 양가 친지 및 최측근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사회는 신화의 막내 라인인 전진과 앤디가 맡았으며, 축가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가수 거미와 자이언티가 불렀다.
30일 사진작가 조선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결혼식 현장에서 신화 멤버들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신화는 내가 제일 촬영 많이 한 그룹”이라며 남다른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이들이 부부 동반으로 민우 결혼식에 참석해 사진 한 장 남긴다”는 글과 함께 신화 멤버들이 아내와 아이 등 가족을 동반해 한자리에 모인 장면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릭, 전진, 앤디가 각각 자신의 배우자와 함께 참석해 이민우의 앞날을 축복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들을 품에 안은 에릭의 모습은 영락없는 ‘아빠’의 면모를 풍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반면 멤버 중 유일한 미혼으로 남은 김동완은 부부 동반 참석자들 사이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다만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신혜성은 사진에 보이지 않는다.
한편 이민우는 결혼식에 앞서 지난해 12월 득녀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음을 알린 바 있다. 아내가 된 이아미씨는 재일교포 3세 출신으로 6세 딸을 홀로 키워온 싱글맘이다.
현재 이민우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초보 아빠이자 남편으로서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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