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이효리 곁 지켰다…이상순, 라디오 DJ 자리도 비워
하승연 기자
입력 2026 04 14 09:02
수정 2026 04 14 09:02
가수 이상순이 장인상을 당해 라디오 진행을 잠시 멈춘다.
지난 13일 오후 4시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스페셜 DJ로 나선 토마스 쿡이 오프닝을 통해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이미 기사로 접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상순 DJ의 장인께서 지난 주말 별세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어 오늘과 내일은 대신 진행하게 됐다”며 “평소처럼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순은 장례를 마칠 때까지 프로그램에서 자리를 비울 예정이다.
자세한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공백 기간은 토마스 쿡이 스페셜 DJ로 마이크를 이어받는다.
애초 가수 이효리 또한 14일 ‘완벽한 하루’의 코너 ‘청라이브’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이효리 역시 출연을 취소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장례 절차를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효리의 부친인 고(故) 이중광씨는 지난 12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오전 엄수된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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