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아내와 15년만에 웨딩 사진…면사포 쓴 모습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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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가수 KCM이 아내와 부부의 인연을 맺은 지 15년 만에 처음으로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 편으로 KCM 부부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될 예정이다.

KCM 부부는 생후 80일 하온이의 늦은 50일 촬영에 나선다. 하온이는 카메라 앞에서 ‘표정 천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촬영이 시작되자 두 눈을 크게 뜨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앙증맞게 턱을 괴고 엎드린 채 극강의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다채로운 표정 퍼레이드에 현장에는 웃음꽃이 만개했고, 이를 지켜보던 KCM은 연신 흐뭇해하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KCM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KCM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두 사람은 하온이의 50일 촬영에 이어 15년 만에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 KCM은 아내에게 직접 리본 모양의 면사포를 씌워주며 한동안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곁을 지켜준 아내를 향해 그는 “아내가 결혼식을 해보고 싶다고 했는데 면사포를 쓰고 좋아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니 설레고 좋다”며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모델 출신인 아내 방예원은 볼 뽀뽀 포즈부터 자연스러운 아이컨택 미소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화보 촬영을 마쳤다.

KCM 부부의 잊지 못할 첫 웨딩 사진과 하온이의 아기 모델 데뷔 현장은 오는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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