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가족사진 공개…아내와 두 딸 ‘미모 폭발’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4 16 09:42
수정 2026 04 16 09:42
가수 KCM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이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첫 가족사진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째 딸 수연은 ‘뉴진스 민지’ 닮은꼴인 엄마의 미모를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수연 양의 미모를 본 김종민과 랄랄은 “너무 예쁘다”, “배우 해도 되겠다. 이 정도 미모면 바로 데뷔해도 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평소 걸그룹 춤을 추며 끼를 발산해 온 둘째 딸 서연은 처음에는 긴장하는 듯하더니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척척 선보여 아빠 KCM을 흐뭇하게 했다.
수연, 서연 자매와 모델 출신 엄마까지 합세해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세 모녀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인 촬영에 이어 막내 아들 하온까지 함께한 가족사진이 완성됐다.
방송 이후 KC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을 게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여기까지 오는데 15년이 걸렸네요. 막상 돌아보면, 뭐가 그렇게 어려웠을까 싶기도 하고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 시간 동안 묵묵히 믿고 함께 와준 우리 가족에게 미안하고, 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사진 촬영을 도와준 제작진에게 감사를 표하며 “아직 서툴고, 우리 가족의 모습이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너그러이,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KCM은 2022년 1월에야 혼인신고 사실을 알렸으며, 지난해 3월 두 딸의 존재를 처음 밝혔다. 같은 해 12월 셋째 아들까지 품에 안으며 현재는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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