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계 강동원’ 김요한, 소개팅女 등장에 “인형 걸어오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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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신랑수업2’ 캡처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캡처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 김요한이 소개팅에 돌입한다.

16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평소 우월한 비주얼로 ‘배구계 강동원’이라 불리던 그가 소개팅 현장에서 허당 매력을 폭발시킨다.

이날 방송에서 김요한은 “누구보다 빠르게 결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며 생애 첫 소개팅에 임한다. 현장에 소개팅 상대가 나타나자 그는 설렘 가득한 미소를 띠며 시종일관 다정한 눈빛을 유지했다.

그는 상대 여성에게 “제가 원래 ‘고양이상’ 여성분을 좋아하는데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며 기분 좋은 인사를 건넨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캡처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캡처


하지만 김요한은 평소 코트 위에서 보여주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달리 긴장감에 사로잡혀 주문한 음료의 빨대를 제대로 찾지 못하는 허당 면모를 보였다. 빨대를 제대로 입에 대지 못해 허공을 헤매는 그의 실수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진이한은 “여기만 나오면 다 바보가 되네”라고 밝혀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긴장이 풀리기 시작하자 김요한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상대방과 손 크기를 비교하며 밀착 스킨십을 시도하는 이른바 ‘손바닥 플러팅’을 선보였다. 이어 대화 주제를 빠르게 확장하며 “꿈꾸는 결혼 생활이 있는지?”라는 심도 있는 질문을 이어갔다.

이러한 적극적인 모습에 패널들은 “어떤 소개팅보다도 둘이 잘 맞는 것 같다”며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혹시 종교가 어떻게 되세요”라며 실제 배우자를 선택할 때 고려할 만한 결정적인 질문을 던져 현장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캡처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캡처


본격 인연 찾기에 나선 김요한이 과연 이번 소개팅을 통해 평생의 동반자를 만날 수 있을지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요한의 소개팅 이야기는 16일 오후 10시 ‘신랑수업2’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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