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컸다고?”…‘폭싹’ 어린 애순이 폭풍 성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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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김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아역 배우 김태연이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이후 훌쩍 자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김태연의 인스타그램에는 염혜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이름은’의 시사회 현장을 방문한 사진이 게시됐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절절한 모녀의 인연을 맺었던 김태연과 배우 염혜란이 작품 밖에서 다시 만나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연은 드라마 촬영 당시보다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염혜란과 나란히 서서 서로 몸을 밀착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여전한 ‘모녀 케미’를 자랑했다. 게시물에는 “염혜란 배우님의 영화 ‘내 이름은’ 너무 잘 봤습니다. 자세히 몰랐던 비극적인 역사, 제주 4·3 사건,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희생자와 유가족들께 위로를 드립니다. 영화가 끝났는데도 가슴이 먹먹해져서 쉽게 일어날 수 없었네요.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라고 진심 어린 추천사를 덧붙였다. 또한 현장에서 본 선배 배우의 열연에 대해 “염혜란 배우님의 연기에 다시 한번 감동했습니다. 영화 ‘내 이름은’ 오늘부터 개봉합니다”라며 홍보 지원 사격에 나서기도 했다.

염혜란과 김태연.
사진=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김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염혜란과 김태연. 사진=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김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김태연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주인공 애순(아이유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은 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약 11개월간 촬영했다.

한편 염혜란이 주연으로 나선 영화 ‘내 이름은’은 1949년 제주 4·3 사건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이름을 둘러싼 상처와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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