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피부과 시술 받은 적 없어”…40대부터 ‘이 음식’ 끊었다 [셀럽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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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배우 선우용여가 81세의 나이에도 피부과 시술 없이 탄력 있는 피부와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선우용여는 1945년생으로 올해 8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각종 시술 여부와 건강 관리법에 대해 답했다.

그는 레이저 시술이나 보톡스, 울쎄라 같은 피부과 시술을 단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임플란트 하나 없이 자신의 치아를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처럼 80대의 나이에도 건강을 유지하는 그의 비결로 그가 앞서 언급한 식단 관리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사진=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앞서 지난 5월 선우용여는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에 출연해 “80세가 넘으면 아무거나 먹을 수 없다”며 자신만의 식단 철학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선우용여는 “30대에서 50대까지는 떡 같은 음식을 마음껏 먹어도 되지만, 튀긴 음식은 40대 정도면 끊어야 한다”며 “내 나이가 되면 이런 음식들은 완전히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튀긴 음식을 자제해야 하는 이유는 노화 속도와 피부 건강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기름에 튀긴 음식은 트랜스 지방과 포화 지방이 다량 함유돼 있어 체내에 만성 염증을 유발하고 활성산소를 증가시킨다. 이는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해 주름을 생성하고 피부 탄력을 급격히 떨어뜨린다. 또한 혈관 건강을 해쳐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신진대사를 저하시키므로, 동안 피부와 전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튀긴 음식을 멀리하는 식습관이 필수적이다.

사진=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사진=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사진=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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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평소 식단에 대해 “주로 생선 위주로 단백질을 섭취한다”며 “고기는 1주일에 한 번 정도 안심 부위로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개그우먼 조혜련은 “선우용여가 원래 고기를 절대 안 먹다가 미국에서 한의사로 활동하는 딸을 만난 이후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붉은 육류나 기름진 부위 대신 지방이 적은 안심 부위를 일주일에 한 번 적정량 챙겨 먹는 식습관은 단백질 섭취로 노년기 근육 손실을 막고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단백질은 피부 세포를 구성하고 재생하는 핵심 영양소일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과도한 육류 섭취는 피하되, 양질의 단백질 적당량을 보충하는 것은 건강과 피부 탄력을 모두 지킬 수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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