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 될 줄 알았다”는 여배우, 운동하던 미모에 또 한번 ‘깜짝’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9 23 11:18
수정 2026 09 23 11:18
배우 고소영이 유년 시절 승마 선수로 활동했던 이력을 공개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고소영이 한국민속촌을 찾아 직접 말을 타며 능숙한 승마 실력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복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여유로운 태도로 자연스럽게 말에 올라타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뛰어난 승마 실력에 놀란 제작진이 “무섭지 않으냐”고 묻자, 고소영은 “초등학교 때 승마 선수였다. 점핑(장애물 넘기)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말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어릴 때 다들 강아지나 고양이를 좋아할 때 이상하게 말이 좋았다”며 “그러다 진짜 말을 타러 다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고소영은 어린 시절 늦은 시간까지 연습에 매진할 정도로 승마에 큰 열정을 쏟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의 승마 교관이 1986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현역 선수로 활동하게 됐고, 교관이 자리를 비우면서 자연스럽게 승마를 그만두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는 무용을 전공했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발레를 배웠다.
고소영이 어릴 적 승마 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어린이 잡지 ‘새소년’ 표지 모델로 승마 모자를 착용한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기도 했다. 운동에 매진하던 당시에도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소영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 ‘예쁜 어린이 대회’에 우연히 참가해 1등인 ‘공주님’에 당선된 일화를 전해 모태 미녀를 인증한 바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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