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개월에 어쩌다… 신지, 문원과 ‘부부 상담’ 받았다 “스트레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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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5)가 남편인 가수 문원(본명 박상문·38)에게 받은 명품 가방과 관련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남편에게 처음 털어놓은 진짜 속마음… 부부상담 받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결혼한 지 5개월 된 신지·문원 부부가 심리상담을 받으며 서로의 성향과 속마음을 알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지는 “답답함보다는 그냥 다른 거다. 서로 화법이”라며 두 사람의 차이를 짚었다.

문원은 “나는 모르겠는데? 다 좋은데?”라고 반응해 온도 차이를 보였다.

신지는 “제가 받지를 못한다. 주기만 하는 버릇이 있고, 받는 법을 모른다”며 남편의 애정 어린 선물에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이어 “40 몇 년을 살면서 그렇게 큰 명품 가방을 받아본 것도 이 사람이 처음이고, 제가 얘기했던 걸 기억해서 해준 것도 처음”이라며 고마워했다.

그러나 신지는 문원에게서 받은 가방을 아직 들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그게 너무 소중하니까 못 메고 다닌다. 근데 안 메고 다닌다고 스트레스를 준다”며 “그럼 저는 ‘그럴 거면 사주지 마’라고 하게 된다”고 토로했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함께하며 가까워졌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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